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메이비스. 칼릴과의 오해를 풀고 루카에게 중대한 결심을 전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웃음과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 메이비스와 루카는 둘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칼릴은 판을 뒤흔드는 뜻밖의 전개에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다.
메이비스는 진심 어린 투자 제안 발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더욱 선명하게 다듬어 간다. 루카가 복잡한 행정 절차에 시달리는 사이, 칼릴은 기묘한 경험 끝에 풀어놓을 이야기가 많아진다.
개인적인 시련을 겪은 메이비스. 그러자 루카와 칼릴, 그리고 가족 같은 친구들이 발 벗고 나서서 메이비스가 다시 자기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메이비스는 파리 패션 위크에서 화제의 행보를 보이고, 영향력 있는 업계 인사에게 당당히 맞선다. 뉴욕에 남은 칼릴과 루카는 농구 코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잡지 화보 촬영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메이비스. 하지만 뜻밖의 배신이 남긴 상처를 떨쳐내기란 쉽지 않다. 한편, 칼릴은 가족을 만난 뒤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새해 전야. 메이비스와 루카, 칼릴은 이 파티 저 파티를 바쁘게 오간다. 그 와중에 연이어 터지는 사건 사고로 특별한 밤이 엉망으로 꼬이려 하는데.
'패션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행사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메이비스. 하지만 엄마가 되려던 계획에 뜻밖의 변수가 생기면서, 루카와 함께 미래를 다시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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