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부하 둘을 없앤 월트는 깨달음을 얻는다. 거스는 정녕 그와 제시를 죽일 셈인가. 미봉책으로는 위태로울 때, 살아남을 방법은 단 하나뿐. 죽일 것인가, 죽을 것인가.
콤보를 살해한 판매책을 쫓으며 보복을 다짐하는 제시. 점점 거스의 눈엣가시가 되어가는 그를 두고 월트는 거듭 경고를 받는다. 쓰라린 일이 반복되자 제시는 총을 든다.
행크가 회복하면서,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려 안전한 돈세탁 방법을 고민하는 스카일러. 제시는 재활 중인 중독자들에게 접근하고, 월트는 의미심장한 저녁 초대를 받는다.
극도의 압박 속에서 파리 한 마리가 완벽주의자인 월트의 신경을 긁는다. 제시와 오염에 관해 설전을 벌이던 그가 아슬아슬한 화두를 꺼낸다. 제인이 죽던 날, 내가 말이지...
생산이 순조로운 가운데, 제시는 부수입을 챙기려 꼼수를 쓰고, 월트는 거스의 큰 그림을 깨닫는다. 이제 더 큰 판을 짜는 거스. 행크는 하이젠버그의 건재를 보고받는다.
생사를 다투는 행크를 뒤로 하고 퇴원하는 제시. 작업실은 새 식구를 맞고, 병원에서 암살자와 맞닥뜨린 월트는 오싹한 장면을 목도한다. 한편, 거스는 카르텔과 통화하는데.
행크는 격분하여 제시를 공격한다. 제시가 보복을 다짐하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 행크. 월트가 둘 사이에서 중재할 수 있을까? 한편 행크를 노리는 건 제시만이 아니다.
최신형 새 설비와 조수를 갖추고 새 출발을 준비하는 월트. 행크의 전화로 상황이 급물살을 타자 다급해진다. 거스는 무자비한 두 암살자의 관심을 돌리느라 분주해진다.
스카일러는 월트를 다시 받아들일지 고민하고 거스는 달콤한 제안으로 월트의 복귀를 종용한다.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월트와 제시. 행크는 캠핑카 소유주의 정체에 다가선다.
제시가 새로 제조한 물량을 가지고 복귀하자, 월트의 복귀를 원하는 압박도 점차 거세진다. 스카일러와 상사의 관계는 혼돈으로 치닫고, 행크는 새로운 단서를 쫓는다.
월트가 스카일러의 위협에 개의치 않고 멋대로 집으로 돌아오자 둘 사이에 긴장이 고조된다. 제시는 사업 복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거스는 카르텔과 협상한다.
스카일러의 이혼 결심은 요지부동이다. 복수를 원하는 멕시코 카르텔의 두 암살자가 은밀히 월트를 추적해 온다.
비행기 사고로 모두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이혼을 요구하는 스카일러. 제시는 재활센터에서 쓰라린 진실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월트는 제조에서 손을 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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