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캔 부부가 무분별한 언론과의 소송에서 승리한다. 하지만 소녀는 아직 돌아오지 못했고, 딸을 잃은 부모는 십 년의 세월을 산다. 그들을 버티게 한 힘은 무엇일까?
어둡고 추악한 세계까지 침투하는 사립 탐정. 그곳에서 사건의 단서를 길어낼 수 있을 것인가? 매캔 부부는 포르투갈의 수사관이었던 곤살루 아마랄과 법정 싸움을 벌인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조사. 사립 탐정들까지 동원되어 소녀를 찾고, FBI 미술가가 용의자의 새로운 몽타주를 만든다. 그사이, 세계 곳곳에서 제보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막다른 궁지에 몰린 매캔 부부. 그들에게 천금 같은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추측과 비방에 맞선 싸움이 진행되는 와중, 모든 혐의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결과가 등장한다.
탐지견이 동원되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극단적인 상황을 암시하는 결과와 함께 등장하는 충격적인 가설. 대체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믿으란 말인가?
집요한 언론의 관심으로 경찰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매캔 부부의 진정성 또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다. 모든 것이 어지러운 상황. 한 가지 중대한 의혹이 제기된다.
사건의 실마리가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온갖 추측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사건 현장 주변에서 요주의 인물을 찾는 경찰. 결국 한 남자가 중요 용의자로 지목된다.
2007년 포르투갈의 리조트, 영국에서 온 3세 소녀 매들린 매캔이 실종된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아이의 부모가 절규하는 동안, 사람들의 이목이 사건에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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