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팀의 챔피언십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마지막 토요일. 사우스캐롤라이나와 테네시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가운데, 켄터키는 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끈질긴 악연으로 얽힌 팀들 간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미시시피 주립대는 숙적인 올 미스와, 텍사스 T&M는 오스틴의 라이벌인 텍사스 롱혼스와 맞붙는다.
연패를 끊고 반격을 준비하는 약체 사우스캐롤라이나. 연승 행진을 이어가려는 밴더빌트는 텍사스 롱혼스를 홈에서 맞이한다.
플레이오프 진출 기회를 놓고, LSU는 오랜 라이벌 앨라배마와 맞붙는다. 실망스러운 시즌 성적을 기록 중인 오번은 텍사스 A&M과의 경기에서 이변을 일으키기 위해 힘쓴다.
수년간 SEC의 샌드백 신세였던 밴더빌트. 과연 전국 1위 앨라배마를 상대로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까? 한편, 아칸소 레이저백스는 테네시 볼런티어스를 상대로 맞는다.
스웜프에서는 갈등이 고조된다. 플로리다 게이터스와 코치 빌리 네이피어는 부진한 초반 성적과 쿼터백 논란으로 힘겨운 시간을 맞이한다.
화려하게 막을 올린 2024년 SEC 시즌. LSU 타이거즈가 영광을 재연하기 위해 분투하는 가운데, 큰 이목을 끌지 못했던 사우스캐롤라이나 게임콕스가 SEC를 놀라게 할 채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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