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골반 수술을 앞둔 정형외과 전문의 팀. 단 한 치의 오차라도 영구적인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술이다.
한 폭행 피해자가 중환자실 의료진의 치료로 의식을 되찾는다. 하지만 환자는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된 듯하고, 가족은 외상이 남긴 성격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한 건설 노동자가 작업 현장에서 넘어져 창 유리 패널 사이에 손이 끼면서 손목에 심각한 열상을 입는다. 이에 응급의료센터는 즉시 구급차를 급파한다.
수술 팀이 치료 방안을 논의하는 동안, 항공구급대는 또 다른 환자를 구조하러 출동한다.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분류되는 다발성 외상 진단을 받은 환자인데.
폭행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머리 부상을 입은 환자와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에 개방성 골절이 생긴 환자가 이송된다. 의료진은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둘 다 응급 수술하기로 결정한다.
브록웰 파크 유원지에서 대형 사고가 일어난다. 놀이기구가 고장나면서 다수의 중상자가 발생한 것. 그러자 런던 중증외상시스템이 신속히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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