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 년 된 행성 테라를 상상해 보자.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이루고 있으나, 나이가 많아 위기에 처한 행성. 이제 이들은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한다. 로봇을 이용해서.
태양이 2개인 행성 에덴의 대기엔 산소가 가득하다. 따라서 다양한 생물이 번성한다. 균류부터 초식 동물, 포식자까지. 그렇다면 이곳에도 지구처럼 공생 관계가 있을까?
개미의 적응력, 전갈의 무기, 반딧불이의 발광 능력이 있는 우주 생물이 있다면? 극한의 환경을 가진 행성 야누스로 가보자. 다리가 다섯 달린 펜타포드를 만날 수 있으니.
상상해 보라. 지구보다 2배 크고 중력까지 2배인 행성 아틀라스를. 대기 밀도가 높아 평생을 날며 살 수 있는 생명체를. 하지만 변화에 적응할 수 있어야 생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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