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가 아니라 문화유산이다. 2008년 2월 10일,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탔다. 이렇게 사라져버린 문화재가 비단 숭례문 뿐일까. 국보 238호 소원화개첩, 보물 7호 원종대사 혜진탑, 보물 994호 철아미타불좌상...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에선가 우리의 문화재들이 불타고, 훼손 되고, 도난 되고, 도굴 되며 사라져가고 있다. 우리의 무관심 속에 문화재는 단순한 골동품이 아니라 문화유산이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역사이고 자존심이다. 를 통해 그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환기시키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문화재를 둘러싸고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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