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옷차림과 구성원조차 모자라는 하급 그룹 '앤드 앤드 앤드(And, And, And)'. 이 불협화음에 지칠대로 지친 딘, 죠이 그리고 데릭과 빌리는 가난한 아일랜드 더블린의 노동자이지만 팝의 선두가 되고 싶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결국 그 지름길을 찾아 할리우드 행을 결심하는 청년들. 당연히 그들의 고생은 말이 아니고 진로마저 불투명한 상태. 그 때 앞으로 그들의 매니저가 될 밀가루 투성이의 지미 래빗이 나타난다. 우선 지미는 청년들에게 진정한 영혼을 소유한 음악인 '소울'을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