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커타에서 초급 대학 과정을 마친 아푸는 작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 곤궁한 생활을 피할 수 없다.
대학 재학중 절친했던 친구 푸루의 사촌 여동생 결혼식에 갔다가 신랑이 될 정혼자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결혼식이 중단되고 정해진 시간에 결혼을 못하면 신부에게 저주가 내린다 하여 아푸는 예상치못하게 친구 사촌 아파르나와 결혼을 한다.
작가로서의 생활은 잠시 접고 취직을 하여 곤궁한 생활 중에도 신혼의 행복을 맛보며 밝은 미래를 계획하는 아푸, 하지만 분만을 위해 친정으로 간 아내가 아들을 낳던중 사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