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Jack Charles: 패트릭 스웨이즈 분)은 마약 밀매 등 일확천금을 꿈꾸는 한심한 작자였다. 그리고 두 아이를 보호소에 쳐박아둔 채 허황된 꿈만 꾸는 이름뿐인 아버지였다. 그러던 어느날, 보호원을 도망쳐나온 딸 캘리(Kelly: 사브리나 로이드 분)가 아버지를 비난하기 시작한다. 캘리의 출현으로 잭의 대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 캘리를 다시 보호원으로 넣으려 하는 잭에게 캘리는 보호원의 학대와 형편없는 실태를 폭로하여 에디(Eddie: 브라이언 본살 분)도 구하려 한다. 잭은 캘리의 말에 흥분하여 에디를 구하려 하지만 포기한 부권과 보호원 감독관의 비난에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