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스토커 피해를 받고 있던 아이치현 히라이시 거주 여대생이, 신사의 장남에게 살해되었다. 여대생들의 피해 신고 접수를 미룬 경찰이 그동안 위안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이 현지 신문의 특종 기사로 밝혀진다. 현경 홍보광청과의 모리구치 이즈미는, 절친한 친구인 신문 기자·츠무라 치카가 기사로 썼다고 의심하지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한 치카는 일주일 후에 변사체로 발견된다. 후회하는 마음에 떠밀린 이즈미는, 수사할 입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치카를 죽인 범인을 스스로의 손으로 잡을 것을 맹세하지만…….
[출처] 썩지 않는 벚꽃 (朽ちないサクラ, 2024.06.21.)|작성자 노이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