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숙한 금고털이 ‘빠삐’(찰리 허냄)은 살인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는다.
수감된 곳은 죽어서야 나온다는 악명 높은 기아나 교도소.
한편, 국채위조범으로 잡힌 백만장자 ‘드가’(라미 말렉)는
돈을 노리는 죄수들로부터 위험에 처해지고
‘빠삐’는 탈출 자금을 받는 조건으로 ‘드가’를 보호한다.
우정을 쌓아가며 서로 의지하게 된 두 사람은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는데…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오로지 자유만을 꿈꿨던 두남자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