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을 끊임없이 쫓으며 살아왔지만, 결코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의 절친한 친구 상철은 아직 인생의 방향을 찾지 못했지만, '친구를 위해 살고 죽는다'는 자신만의 인생 모토를 따르며 살아가고 있다. 순진하고 소극적인 학생 동릉은 늘 부모님의 명령에 복종하며 혼자 살아갈 용기가 부족하다. 이렇듯 성격이 크게 다른 세 친구 산해, 상철, 그리고 동릉은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카드 게임을 하다가 낡은 술집을 상속받게 된다. 처음에는 그 수입에 들떴지만, 결국 술집을 운영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러던 중 산해가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는데, 바로 1970년대 서울에서 전례 없던 새로운 개념의 바텐딩 쇼 '더 쇼'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산해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을 끊임없이 쫓으며 살아왔지만, 결코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의 절친한 친구 상철은 아직 인생의 방향을 찾지 못했지만, '친구를 위해 살고 죽는다'는 자신만의 인생 모토를 따르며 살아가고 있다. 순진하고 소극적인 학생 동릉은 늘 부모님의 명령에 복종하며 혼자 살아갈 용기가 부족하다. 이렇듯 성격이 크게 다른 세 친구 산해, 상철, 그리고 동릉은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카드 게임을 하다가 낡은 술집을 상속받게 된다. 처음에는 그 수입에 들떴지만, 결국 술집을 운영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러던 중 산해가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는데, 바로 1970년대 서울에서 전례 없던 새로운 개념의 바텐딩 쇼 '더 쇼'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