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과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던 재현은 동창친구를 도와준 인연으로 그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에 집사 역할을 하며 지내고 있었으나 사장인 친구만 믿고 회사 직원들에게 함부러 대하는 일이 잦아지자 결국 친구로부터 권고사직을 당한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아내가 다단계 사기단에 걸려 결국 할당량을 충당하기위해 사채에 돈을 빌리게되고 다단계업자들이 도망가는 바람에 모든 꿈이 산산조각이 난다 결국 아내는 사채업자에게 납치를 당하고 겁탈을 당하는 수모를 겪게 된다. 이에 격분한 재현은 무장을 한체 아내를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