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와 사랑 없는 관계만 즐기는 미나, 두 사람이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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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와 우재는 서로가 같은 재질임을 파악하고 파트너가 되기로 한다. 한편, 희재는 인찬과 우연히 같이 술을 마시다 취기를 빌려 인찬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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