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을 입은 사영아와 유만음은 그간의 일을 추억하며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결국 사영아는 눈을 감는다. 한편, 하후박과 낙 장군의 공격으로 하후담은 궁지에 몰리고, 그 와중에 유생들이 합심해 바위를 굴려 하후박을 공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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